경기교육청, 중증장애인 6명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임용
최고관리자
0
4
3시간전
경기도교육청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중증장애인 6명을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로 임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 투입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적합한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교안 제작 방법 ▲강의 시연 ▲직장 적응 활동 등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이후에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속적인 강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지원해 강의 질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교육강사가 현장에 참여해 지원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이달 중 도내 학생과 교직원 대상 수요조사 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공감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 곳곳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공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