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 포상 접수 8월 12일까지…장관·지식재산처장 표창 22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가 장애인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장애경제인과 유공자를 보다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올해 포상 신청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
장기종은 20일 '2026년도 모범 장애경제인 및 장애인기업 육성 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를 오는 8월 12일 오후 6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접수 마감일은 7월 31일이었다.
이번 연장은 접수 문의 증가와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상은 △모범 장애경제인 △장애인기업 육성 유공자 등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17점과 지식재산처장 표창 5점 등 총 22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열린다.
'모범 장애경제인' 부문은 경영 혁신과 고용 창출, 사회공헌 등을 통해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한 장애경제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3년 이상 장애인기업을 경영한 대표자 또는 임원이다.
'장애인기업 육성 유공자' 부문은 장애인기업 육성과 정책·제도 발전, 연구 등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 학계, 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장애경제인은 장애인기업의 대표자 또는 임원으로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장애인을 의미한다.
전국장애경제인대회는 장애경제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애인기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기업 행사다.
신청 희망자는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전자문서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기종 누리집의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기종 관계자는 "접수 기간 연장을 통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우수 장애경제인과 유공자들의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분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