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 27일부터 시범운영
최고관리자
0
6
3시간전
경기 파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복지시설로, 운정신도시 주민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이며, 이용자는 회원 등록 후 분야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