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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초수급자 난방기 교체 부담 던다…최대 30% 환급

최고관리자 0 7

사진=뉴시스


정부가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해 고효율 가전제품·기기 구매 지원에 총 498억원을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상공인 대상 고효율 기기 구매 지원에 398억원,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지원에 100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다. 장애인·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냉·난방기 등 고효율 가전을 구매할 경우 비용의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자녀가 세 명 이상이거나 3년 내 출산한 가구, 5인 이상 대가족도 환급비율 15%가 적용된다. 가구당 할인 한도는 30만원이다.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사업장에 신규 설치하는 경우, 구매비용(부가세 제외)의 40%를 품목별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누리집’과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 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은 9일부터 받는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취약계층의 근본적인 에너지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이행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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