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헬스케어위크’서 123억원 상담 성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에서 성남공동관을 운영해 123억6천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헬스케어위크는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등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17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전문 전시회다. 시가 운영 중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성남공동관’을 마련했다.
공동관에는 △나인벨헬스케어(인공지능(AI) 체압분산 욕창예방 교대부양 매트리스) △뉴브리즈(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건강관리 시스템) △바른바이오(미세 전기자극 기술 기반 무릎보호대) △식스레터스(비침습적 호르몬 모니터링 앱) △식지피티(만성콩팥병 특화 인공지능 식단관리 솔루션)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생체신호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에스엠디솔루션(생활·돌봄 지원 구강세정기) △어데이(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로그(통합돌봄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픽셀로(인공지능 기반 눈 건강관리 서비스)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건강관리, 재활·돌봄,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에이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국내외 바이어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 기간 총 86건, 123억6천만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2억3천600만원 규모가 현장 계약과 판매로 이어졌다. 성남시는 이번 성과가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와 향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성남의 에이지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유관기관에 알리고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에이지테크 기업의 판로 개척과 시장 진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