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책단 ‘다움’ 조이현 청소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정책단 ‘다움’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이현 청소년이 ‘제28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조이현 청소년은 오랫동안 일기를 쓰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마음돌봄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심리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돌봄 다이어리 ‘햇살문답’ 3종(자퇴 전·직후·이후)을 직접 기획·제작해 완성된 다이어리 300권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배포했다.
또한 센터와 연계해 ‘햇살문답’을 활용한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자신의 경험을 또래 청소년을 위한 실천으로 확장하고, 직접 기획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이현 청소년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활동과 수상을 통해 저 역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현철 센터장은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다른 학교 밖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발전시킨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이번 수상이 조이현 청소년에게 또 하나의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고, 주도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과 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