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교육/문화/예술 > 교육/문화/예술
교육/문화/예술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위기사례관리교육 성료

최고관리자 0 20

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오현주)는 지난 9월 17일(목) 서울시어울림플라자에서 청소년 현장의 실무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위기사례관리교육 ‘요즘 아이들, 어떻게 이해하고 도울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d428c2c137f3ecedeb51d4abd6cd0786_1790724230_7466.jpg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청소년 문화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을 현장에서 만나는 실무자와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가 청소년을 폭넓게 이해하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고민을 함께 살펴보며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자의 약 70%는 청소년상담사, 상담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로 구성됐으며, 자녀와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했다.


교육은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청소년의 또래문화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와이미 교육의 이시훈 강사가 SNS, 연애 등 최근 청소년들의 일상과 관계, 문화를 살펴보고 청소년의 행동과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 성인이 알아야 할 청소년 문화의 특징을 다뤘고, 이어진 2부에서는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서울원탑정신건강의학과의 최치현 정신건강전문의가 위기 상황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와 주변 어른의 역할, 구체적인 소통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 현장에서 실무자와 학부모가 청소년을 만나며 경험하는 고민을 교육에 반영하고, 또래관계와 SNS 사용, 연애, 성문화, 정신건강, 부모-자녀 관계 등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현주 소장은 “센터는 상담 현장의 실무자들이 마주하는 어려움은 물론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서로 다른 자리에서 청소년을 만나도록 하고 있지만 결국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공통된 고민이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의 위기는 어느 한 사람이나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기에 가정과 학교, 상담·복지 현장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함께 이해하고 연결돼야 한다. 앞으로도 실무자와 학부모의 고민을 연결하고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