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복지정보 > 복지정보
복지정보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스포츠 의류·용품 기부로 자원순환·나눔 실천

최고관리자 0 7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17일 자원순환 실천과 임직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구체육관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임직원이 모은 스포츠 의류와 용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9cbc0d5d403080cb2c8571ed8fb6da83_1789698074_7042.jpg
 

이번 캠페인은 공단의 ‘2026년 제10차 해피나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026 위아자나눔위크’의 ‘지구체육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됐다.


공단 임직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운동복과 라켓, 아령 등 스포츠 관련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를 통해 사용 주기가 비교적 짧은 스포츠 의류와 용품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자원 선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기부된 물품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위아자나눔위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에 앞서 올해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통해 자원 10.8kg을 분리배출·기부​하고, ‘금천 육아용품 바자회’를 통해 육아용품 137개를 판매·기부​하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스포츠 의류·용품 기부 역시 이러한 자원순환 활동의 연장선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용 가능한 자원의 재사용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친환경 나눔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스포츠 의류와 용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그 나눔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