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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welfare daily news &amp;gt; 노인 &amp;gt; 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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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welfare daily news &amp;gt; 노인 &amp;gt; 노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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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르신의 집이 곧 일터‘재가 방문요양보호사의 안전, 누구의 책임인가’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1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유엔이 정한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인 10월 29일(목)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재가 방문요양보호사의 안전, 누구의 책임인가’ 토론회가 열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토론회는 남인순·조배숙·안호영·김남희·백선희·이용우·전진숙·정춘생 국회의원과 노인장기요양공공성강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전국요양보호사협회 등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이 주관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보건복지자원연구원은 올해 개발한 ‘방문요양보호사 위험성평가 모델’을 전국 19차례 모임에서 요양보호사 365명에게 적용한 결과를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발표했다.</span></p><p><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11%2Fcd058dcc3c41d5e231250a116a54829e_1793577351_313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1/cd058dcc3c41d5e231250a116a54829e_1793577351_3139.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1/thumb-cd058dcc3c41d5e231250a116a54829e_1793577351_3139_600x450.jpg" alt="cd058dcc3c41d5e231250a116a54829e_1793577351_3139.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어르신의 집에서 홀로 일하는 방문요양보호사는 부축과 목욕에 따른 근골격계 부담, 폭언과 성희롱, 간접흡연, 업무 범위를 벗어난 요구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 위험을 요양보호사 개인이 감당하는 현실을 짚고, 기관·지자체·국가가 나눠 맡아야 할 책임을 논의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기조강연: 돌봄의 공공성, 돌봄노동자의 안전에서 출발해야</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백도명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이사장은 ‘공공재로서의 돌봄노동 톺아보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백 이사장은 수급자가 안고 있는 건강·주거·가족·빈곤의 어려움이 제도적 지원 없이 돌봄노동자에게 넘어가면서, 도리어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어 지자체가 통합돌봄의 개인별 지원계획에 요양보호사의 안전까지 담아 위험을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위험 대응에 드는 비용을 장기요양 수가에 반영하고, 위험한 방문을 멈추더라도 어르신의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대체 인력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현장 증언: ‘어르신의 몸을 지켜드리려다 제 몸이 아프게 되었습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기조강연에 이어 재가 방문요양보호사 두 명이 현장에서 겪은 위험을 직접 증언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오귀자 요양보호사, “12년 동안 어르신을 부축하다 척추측만증… 산재가 될 수 있는지조차 몰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18년차 재가 방문요양보호사인 오귀자 요양보호사는 키가 150cm 정도 되는 어르신을 12년 동안 돌본 경험을 이야기했다. 세월이 흐르며 어르신의 허리가 점점 구부러지자, 오귀자 요양보호사도 더 낮게 몸을 숙여 어르신을 부축해야 했다. 어르신은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왼손으로 오귀자 요양보호사를 의지해 걸었고, 오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몸을 지탱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오귀자 요양보호사는 어느 날부터 주변에서 ‘왜 이렇게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걸어?’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고, 허리 통증이 심해져 찾은 병원에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다. 오 요양보호사는 “그때 저는 이게 산재가 될 수 있는지조차 몰랐다. 아파도 참고 일하는 것이 요양보호사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어르신의 사적인 주거공간이 일터이기 때문에 생기는 위험도 전했다. 동의 없이 설치된 CCTV에 그대로 노출되거나, 어르신의 실내 흡연을 견뎌야 하거나, 분변으로 인한 위협을 받는 등 다른 사업장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이 방문요양 현장에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아파도 쉬기 어려운 현실도 전했다. 방문요양은 이용자별로 서비스 시간이 정해져 있어 요양보호사가 쉬면 어르신의 식사와 위생에 공백이 생기고, 대체인력을 구하기도 어렵다. 일을 쉬면 소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걱정까지 더해져 결국 통증을 참고 일하게 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오 요양보호사는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어르신 댁의 위험요인과 보조기구를 점검하고, 혼자 하기 어려운 신체 돌봄에는 인력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일하다 다치지 않을 권리, 아프면 치료받을 권리, 위험을 말할 수 있는 권리,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퇴직할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오귀자 요양보호사는 마지막으로 이제 방문요양 현장에도 위험성평가가 의무화된다는 소식을 반기며, 어르신의 집이라는 다양한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평가 기준을 만드는 이번 연구를 크게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이를 적극 검토해 형식적이지 않은 제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성자 요양보호사, “‘조금 더 참으라’가 아니라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를 물어 달라”</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성자 재가 방문요양보호사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감정 노동과 고립의 위험을 증언했다. 방문요양보호사는 서비스 시간 내내 어르신 댁에 홀로 있어 폭언을 듣거나 위협적인 상황이 생겨도 바로 도움을 청할 사람이 가까이 없다. 이성자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이 거친 말을 하시면 치매나 질병 때문이라고 이해하려 하지만, 이해한다는 것이 모든 행동을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 요양보호사는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운 이유도 밝혔다. “내가 조금 더 참았으면 됐을까?”, “기관에 이야기했다가 이용자가 서비스를 중단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 때문에 성적인 농담,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 위협적인 말, 서비스 범위를 벗어난 요구를 겪어도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 요양보호사는 문제가 생기면 기관이 요양보호사의 안전을 먼저 챙겨 서비스 일시 중단, 업무 조정, 다른 인력 지원, 전문기관 연계 등을 검토해야 하고, 문제를 제기한 노동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협업해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부당한 업무 요구와 성희롱·폭언 문제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아 달라고 요청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성자 요양보호사는 마지막으로 “사회가 우리에게 ‘조금 더 참으라’고 말하는 대신, ‘무엇이 위험했고, 무엇을 바꾸어야 하며,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를 함께 물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발제: 방문요양보호사 위험성평가 모델과 시범적용 결과 첫 공개</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조승규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정책위원(노무사사무소 씨앗)은 연구진이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으로 개발한 방문요양보호사 위험성평가 모델과 시범적용 결과를 발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먼저 연구진은 근로복지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업무상질병으로 산재를 인정받은 요양보호사는 전체 요양보호사 65만4000여 명 가운데 50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만 명당 0.8명으로, 전체 산업 평균(1만 명당 15명)의 20분의 1, 서비스업이 속한 ‘기타의 사업’(1만 명당 4.5명)의 6분의 1 수준이다. 연구진은 이를 요양보호사의 산재보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했으며, 상시근로자 30명 미만의 소규모 기관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일수록 산재를 신청하는 비율이 더 낮다는 점도 짚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연구진이 개발한 모델은 부적절한 환경, 신체부담, 감염, 폭력, 부적절한 업무부담 등 5개 영역 2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냉난방기나 목욕도구가 ‘있는지’보다 ‘실제로 쓸 수 있는지’를 묻는 방식으로 방문요양 현장의 특성을 반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연구진은 올해 서울·경기·강원·충북·전북·경남에서 요양보호사 모임을 총 21차례 개최하고 모델을 시범 적용했다. 이 가운데 19차례에 걸쳐 요양보호사 365명이 참여해 제출한 평가지 341부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54.3%가 어르신 부축을, 52.5%가 목욕을 위험으로 꼽았다. 어르신의 병이나 복용 약 정보를 공유받지 못한다는 응답도 51.3%에 달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위험을 고르게 했을 때는 청소나 조리를 과하게 요구하는 ‘과한 지시’가 1위, 인지장애·난청 등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2위였고, 부축과 외출, 목욕, 적대적 태도가 뒤를 이었다. 물건을 가져갔다는 의심을 받거나, 가족을 위한 김치·반찬을 만들거나, 밭일을 요구받는 사례도 확인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위험성평가를 하지 않은 사업장에는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은 2027년부터, 그 외 사업장은 2028년부터 적용된다. 그러나 어르신마다 일터가 다른 방문요양에 맞는 평가 방식은 아직 없어, 이대로라면 위험성평가가 또 하나의 서류 작업에 그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문제 의식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네 가지를 제안했다. 현장에 맞는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발굴하고, 어르신의 체중을 지탱하는 작업을 최소화하고, 수급자·보호자에 대한 제도적 관리를 도입하고, 장기요양보험 제도 안에서 요양보호사의 건강권을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토론: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함께 참석</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토론은 남현주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정책연구위원장(가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았으며, 현장·연구자·정부를 대표하는 인사 5명이 토론자로 참여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정찬미 전국요양보호사협회 회장은 위험을 알린 요양보호사가 일자리와 소득을 잃지 않도록 하는 장치와, 위험을 줄이는 비용을 수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정진주 사회건강연구소 공동소장은 장기요양 인정조사와 이용계획서에 안전 항목을 넣고, 고위험 수급자는 공공 거점기관이 맡는 방안을 내놓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유청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 활동가는 성희롱이나 화장실 사용의 어려움처럼 잘 드러나지 않는 위험까지 살피는 젠더관점 위험성평가를 제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정부에서는 박지혜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장과 김두진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원과 사무관이 참석하는 등 장기요양 제도와 산업안전 제도를 각각 맡은 두 부처가 한자리에서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 뒤에는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 국회·정부 인사들의 축사</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토론회는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주최 의원들과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의 축사로 시작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용우 의원은 자료집에 실린 축사에서 “토론회의 질문인 ‘누구의 책임인가’에 대한 답은 분명하다. 요양보호사 개인이 아니라 기관과 지자체, 그리고 국가가 함께 져야 할 책임”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행사 개요]</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토론회는 2026년 10월 29일(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축사와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기조강연, 현장 증언, 위험성평가 모델 발제,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공동주최는 남인순·조배숙·안호영·김남희·백선희·이용우·전진숙·정춘생 국회의원, 노인장기요양공공성강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전국요양보호사협회이며, 주관은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토론회를 끝으로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자원연구원이 10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기획한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 기간동안 한국과 일본의 제도 비교를 통해 장기요양 관련 제도의 개선 방향을 살펴본 한일제도 비교 세미나, 돌봄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가정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재가 방문요양보호사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제도 모델 시범 결과 토론회는 어르신 돌봄에 대한 우리 사회의 책임과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보건복지자원연구원은 올해 행사의 내용과 결과를 토대로 실제 요양현장의 변화를 만들고 요양보호사가 체감하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Mon, 02 Nov 2026 08:56:24 +0900</dc:date>
	</item>
	<item>
	<title>밤밭노인복지관, 우리에게도 아직 처음이 있다… 어르신들이 함께 완성한 삶의 무대</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1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10월 23일 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에서 열린 ‘행복을 담은 송년문화축제’에서는 어르신 10명이 자신의 생애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우리에게도 처음이 있다’ 공연과 창작 결과물 전시가 진행됐다. 경기문화재단 ‘노는예술’ 사업을 통해 밤밭노인복지관과 리피라트가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간 함께 운영한 문화예술교육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span></p><p><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10%2F532cb7c7fbe89eaf1b0872a8b610ca19_1793145118_9764.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532cb7c7fbe89eaf1b0872a8b610ca19_1793145118_9764.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thumb-532cb7c7fbe89eaf1b0872a8b610ca19_1793145118_9764_600x400.jpg" alt="532cb7c7fbe89eaf1b0872a8b610ca19_1793145118_9764.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우리에게도 처음이 있다’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시작보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되는 노년기에, 예술을 통해 또 다른 처음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억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에서 출발해, 그 안에서 발견한 장면과 감정을 글과 노랫말로 발전시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렇게 모인 이야기는 어린 시절, 청년기, 성인기, 노년의 현재를 담은 네 장면의 공연으로 완성됐다. 초가집과 고무신, 버스 안내양과 음악다방, 가족을 돌보던 일상까지 참여자들의 기억이 대사와 노래, 움직임으로 펼쳐졌다. 마지막 장면 ‘그리고, 오늘도 처음’에서는 자신의 시간을 누리는 노년의 일상을 통해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공연과 함께 마련된 전시에서는 참여자들이 지난 6개월간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표현하며 제작한 창작 결과물 일부를 소개했다. 무대 위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 삶의 기억을 전시 공간에서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공연은 정해진 대본을 익혀 무대에 오르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함께 공연을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의견을 더하고 역할과 동선을 조정했으며, 공연에 필요한 소품도 직접 제작했다. 연습을 더 하자고 먼저 제안하는 등 창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무대의 주체가 되어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공연에 참여한 나형화 씨는 “어린 시절의 모습이 떠올라 무척 뜻깊었다.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심춘자 씨는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그동안 살아온 삶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며 “머리도 좋아지고 생각도 많아진 것 같다. 앞으로도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조성호 밤밭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연극에 이토록 몰입하고 즐겁게 관람하실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우리 어르신들의 삶이 담긴 무대였기에 더욱 깊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창작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유진경 리피라트 대표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에서 시작해 서로의 생각을 더하고, 마침내 무대를 이끄는 창작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러한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우리에게도 처음이 있다’는 오는 10월 30일 참여자들의 글과 공연 대본 등을 담은 작품집을 나누고, 공연 및 활동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약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28 Oct 2026 08:52:12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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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봉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어르신에게 실버카 지원</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1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KBS강태원복지재단 지원 사업을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16명에게 실버카(보행 보조차)를 지원했다.</span></p><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532cb7c7fbe89eaf1b0872a8b610ca19_1793145018_8488.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532cb7c7fbe89eaf1b0872a8b610ca19_1793145018_8488.jpg" alt="532cb7c7fbe89eaf1b0872a8b610ca19_1793145018_8488.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사업은 허리와 무릎 통증, 퇴행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보행 불편으로 외출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일상 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지원 대상 어르신들은 고령과 만성질환, 허리와 무릎의 만성 통증 등으로 보행이 불안정해 일상적인 외출 중에도 낙상에 대한 불안을 경험하고 있었다. 일부 어르신은 병원 방문 과정에서 불편한 보행으로 통증이 악화되는 등 이동에 부담이 있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실버카를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보행 시 몸을 지탱할 수 있고 이동 중 힘들 때는 잠시 앉아 쉴 수 있어 외출에 대한 부담도 줄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 등 일상적인 외부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 어르신은 이전에는 외출할 때마다 넘어질까 봐 두려웠는데 실버카를 이용하면서 힘들면 앉아서 쉴 수도 있어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실버카 지원은 단순한 보행 보조기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이동의 어려움과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일상적인 외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보행의 어려움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외출과 사회적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실버카 지원이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욕구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28 Oct 2026 08:50:32 +0900</dc:date>
	</item>
	<item>
	<title>로컬누리마켓, 중앙사회서비스원 ‘노인 돌봄 실증 협력사업’ 선정</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1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농촌 생활유통 플랫폼 기업 로컬누리마켓(대표 송재필)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고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노인 돌봄 실증 협력사업’에 컨소시엄 대표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span></p><p><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10%2F9132751f7a252a9bcdd24411e99b8ac9_1793056003_376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9132751f7a252a9bcdd24411e99b8ac9_1793056003_3761.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thumb-9132751f7a252a9bcdd24411e99b8ac9_1793056003_3761_600x600.jpg" alt="9132751f7a252a9bcdd24411e99b8ac9_1793056003_3761.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노인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소셜벤처기업 간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 모델과 지역 확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로컬누리마켓은 이번 공모에서 스프링어게인, 말과학놀이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운영 중인 이동상점 사업과 연계해 농촌 고령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동상점이 찾아가는 곳에 돌봄서비스도 함께… 농촌 시니어 생활서비스 확대</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로컬누리마켓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생활용품과 식료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냉장·판매 설비를 갖춘 차량이 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기존 유통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층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경북 의성군에서의 이동상점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청도군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농협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유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노인 돌봄 실증 협력사업은 이러한 이동상점의 정기적인 마을 방문 체계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기존에는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이동상점이 방문하는 농촌마을에 다양한 생활·돌봄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물건을 판매하는 이동상점’에서 ‘일상생활과 돌봄을 연결하는 지역 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11월부터 이미용 서비스·디지털 인지건강 선별검사 실증</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로컬누리마켓 컨소시엄은 오는 11월부터 청도군 내 이동상점 방문 마을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실증에서는 고령층의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두 가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첫 번째는 찾아가는 시니어 이미용 서비스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미용실 방문이 쉽지 않은 농촌 고령층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두 번째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지건강 선별검사 서비스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의 인지기능 상태를 점검하고 경도인지장애 위험 신호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사 결과는 의료적 확진이 아닌 인지건강 관리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추가 평가가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 상담 등을 안내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두 서비스는 농촌 고령층의 생활편의 개선과 예방적 건강관리라는 공통 목적을 중심으로 상호 연계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소셜벤처기업 간 협업으로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 검증</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사업은 로컬누리마켓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 협력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운영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로컬누리마켓은 대표기업으로서 전체 사업 기획과 실증 운영을 총괄하고, 기존 이동상점 운영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협업기업인 스프링어게인과 말과학놀이터는 각각의 전문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이미용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컨소시엄은 청도군 농촌마을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 수요, 참여자 만족도, 현장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유통과 돌봄서비스를 각각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방문·이동 비용을 줄이고, 기존 이동상점의 지역 접근성과 고객 접점을 활용해 서비스 제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농촌 생활유통에서 시니어 통합돌봄까지… 전국 확장 가능한 모델 구축</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로컬누리마켓은 이번 실증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농촌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서비스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식료품 구매뿐 아니라 이미용, 건강관리 등 일상적인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지고 있다. 특히 이동 수단이 부족한 고령층에게는 기본적인 생활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읍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로컬누리마켓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에 주목해 이동상점을 농촌 주민과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향후 실증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와 지역 복지기관, 민간 서비스 기업 간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고, 이동상점 운영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지원 및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송재필 로컬누리마켓 대표는 “농촌지역에서 이동상점을 운영하며 확인한 것은 고령층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히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의 공급만은 아니라는 점”이라며 “이미용과 건강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역시 지역에 따라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어 “이번 실증은 이동상점이 확보한 지역 방문 네트워크와 고객 접점을 활용해 농촌의 생활유통과 돌봄서비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도군 실증을 통해 서비스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다른 농촌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중앙사회서비스원의 ‘노인 돌봄 실증 협력사업’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추진된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현장 실증을 통해 협업 서비스의 효과와 지속 가능성, 지역 확산 가능성 등을 검증하게 된다.</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7 Oct 2026 08:06:55 +0900</dc:date>
	</item>
	<item>
	<title>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관 26주년 기념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성료</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1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개관 26주년 및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13일(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봉 어르신 문화축제 ‘스스로 스마트를 즐기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span></p><p><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10%2F8d85d81dab4b9656ff5392ab21499063_1792026421_1728.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8d85d81dab4b9656ff5392ab21499063_1792026421_1728.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thumb-8d85d81dab4b9656ff5392ab21499063_1792026421_1728_600x388.jpg" alt="8d85d81dab4b9656ff5392ab21499063_1792026421_1728.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축제는 스마트 기기와 AI 기술이 보편화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적으로 스마트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복지관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직접 스캔해 행사 일정과 체험 부스 정보를 확인하며 주도적으로 축제에 참여했다. 복지관 각 층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일상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QR코드 퀴즈부터 AI 로봇 체험까지… 다채로운 디지털·체험 부스 운영</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체험 부스에서는 △QR 활용 퀴즈존 △스마트 피트니스 기기 체험 △인생네컷 사진 촬영 △양말목 스트레칭 밴드 만들기 △미니 바자회 등 흥미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실생활 정보를 제공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유공자 표창, 어린이 공연, 문화 예술 활동 등 활기찬 축제의 장</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오전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개관 26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햇살마루 어린이집 아이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숟가락 난타, 라보체 중창단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거리나 식당에서 QR코드를 많이 보는데,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어보며 연습해 보니 실제 교육을 받은 것처럼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어르신은 뉴스에서만 보던 AI 로봇을 직접 체험해 보니 나이가 들어도 얼마든지 스마트하게 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남겼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AI와 스마트 기기가 상용화된 시대에 어르신들이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고, 보다 주도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과 협력해 주신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스마트한 삶을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hu, 15 Oct 2026 10:07:12 +0900</dc:date>
	</item>
	<item>
	<title>도봉노인종합복지관, 그림책과 함께하는 어르신 우울 예방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1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의 우울 예방과 일상 활력을 위한 ‘마음챙김, 오늘도 맑음!’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span></p><p><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10%2F2aa33c649f83c746b8e1e1bc02206804_1791932016_3297.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2aa33c649f83c746b8e1e1bc02206804_1791932016_3297.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thumb-2aa33c649f83c746b8e1e1bc02206804_1791932016_3297_600x450.jpg" alt="2aa33c649f83c746b8e1e1bc02206804_1791932016_3297.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마음챙김, 오늘도 맑음!’은 우울감을 호소하는 도봉구 거주 만 65세 이상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프로그램은 총 25회기로 구성되며, ‘나 챙김’, ‘나의 감정 챙김’, ‘나의 삶 챙김’, ‘나의 마음 챙김’, ‘너와 나, 우리 챙김’ 등 5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각 주제에 따라 그림책을 활용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초반부에는 ‘나 챙김’과 ‘나의 감정 챙김’을 주제로 그림책과 감정카드 등을 활용해 기쁨, 슬픔, 분노, 불안 등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중반부에는 ‘나의 삶 챙김’과 ‘나의 마음 챙김’을 주제로 그림책 속 이야기와 인물을 매개로 어린 시절의 기억,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 등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위로받았던 경험과 삶의 전환점, 감사했던 순간 등을 함께 나눴다. 또한 자신의 강점과 긍정적인 경험을 발견하면서 지금까지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서로 나누고, 다른 참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정서적 변화를 넘어 참여자 간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남은 회기는 ‘너와 나, 우리 챙김’을 주제로 자조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변화와 배움을 바탕으로 직접 활동을 계획하고,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마음챙김, 오늘도 맑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천천히 돌아보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자조모임에서도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일상 속에서 이어가고 서로를 지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4 Oct 2026 07:53:48 +0900</dc:date>
	</item>
	<item>
	<title>DRB·청춘나비 ‘푸슈쿵 멜로디’ 7기, 요양원 봉사공연 성료</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1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부산문화재단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DRB동일과 기획단 청춘나비가 공동 기획한 창작 동요 프로그램 ‘푸슈쿵 멜로디’ 7기가 지난 3일(토) 부산 만덕 무지개언덕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위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span></p><p><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10%2F45b80c3ed2909cb8d49fcfab58cdb806_1791328258_0102.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45b80c3ed2909cb8d49fcfab58cdb806_1791328258_0102.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thumb-45b80c3ed2909cb8d49fcfab58cdb806_1791328258_0102_600x351.jpg" alt="45b80c3ed2909cb8d49fcfab58cdb806_1791328258_0102.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7기는 ‘위로와 치유’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자신들이 직접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붙인 창작곡 ‘흔들려도 돼’를 어르신들 앞에서 합창했다. 외부 문화생활이 제한된 노인성 질환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직후에는 아이들이 직접 개별 포장된 다과 세트를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세대를 넘나드는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아이들의 이웃 사랑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 4일에는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유니세프 데이 기념 프로야구 경기 식전 행사에 초청돼 수많은 관중 앞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는 1차 대외 봉사공연을 훌륭히 소화해 낸 바 있다. 스포츠 현장에서 대중과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운 아이들은 이번 요양원 방문을 통해 가장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온기를 전하며 그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다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DRB동일은 사직구장에서의 애국가 제창으로 큰 자신감을 얻은 아이들이 이번 요양원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진정한 ‘위로와 치유’의 힘을 보여줬다며, DRB동일은 앞으로도 뜻을 함께하는 기관,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07 Oct 2026 08:11:22 +0900</dc:date>
	</item>
	<item>
	<title>대구북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A등급’</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1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대구북구시니어클럽(관장 이숙희)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지난 9월 21일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span></p><p><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10%2F7a4be02c09fba6f8e75413ac4874e3bb_1790898357_3824.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7a4be02c09fba6f8e75413ac4874e3bb_1790898357_3824.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thumb-7a4be02c09fba6f8e75413ac4874e3bb_1790898357_3824_600x450.jpg" alt="7a4be02c09fba6f8e75413ac4874e3bb_1790898357_3824.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평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실적과 참여자 및 수요처 관리,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대구북구시니어클럽은 지역 특성과 어르신의 경험·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2025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빵떡대장 침산점’과 ‘건강의료서비스매니저’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영역을 확대했다. 빵떡대장 침산점은 어르신이 매장 운영과 제품 판매에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공동체사업단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건강의료서비스매니저는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로 운영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A등급 획득과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이러한 사업 운영 성과와 노인일자리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참여자 중심의 체계적인 사업관리 및 지역사회 협력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숙희 대구북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수요처 및 협력기관,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종사자들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대구북구시니어클럽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에게는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형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Fri, 02 Oct 2026 08:46:08 +0900</dc:date>
	</item>
	<item>
	<title>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2026 누림 컨퍼런스’ 성료</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1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9월 30일 누림센터 211호 대회의실에서 ‘2026 누림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주거전환과 돌봄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span></p><p><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10%2F7a4be02c09fba6f8e75413ac4874e3bb_1790898237_1204.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7a4be02c09fba6f8e75413ac4874e3bb_1790898237_1204.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10/thumb-7a4be02c09fba6f8e75413ac4874e3bb_1790898237_1204_600x400.jpg" alt="7a4be02c09fba6f8e75413ac4874e3bb_1790898237_1204.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컨퍼런스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주거전환과 돌봄’’을 주제로, 장애인이 시설이나 기존의 분리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주거전환 사례와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주거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컨퍼런스에서는 먼저 프리웰, 안산상록 장애인친화마을, 대구 안심마을, 월평빌라, 둘다섯해누리, 양평 평화의집, 큰나무 캠프힐 등 국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주거전환과 지역사회 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기관들의 사례가 소개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각 기관은 실제 현장에서 추진해 온 주거사례와 지역사회 정착 과정, 지원체계 구축 경험 등을 발표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주거와 돌봄의 다양한 가능성을 공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례의 적용 가능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토론에는 김선화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서종균 씨닷 주거정책연구자, 임진영 발달장애인자립협동조합협회 회원, 김정태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이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과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주거와 돌봄을 어떻게 연결해 나갈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이번 컨퍼런스는 주거를 단순한 공간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에서의 삶과 자립을 위한 기반으로 바라보고, 주거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지원체계의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누림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사례와 당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주거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며, 경기도 장애인복지의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Fri, 02 Oct 2026 08:44:10 +0900</dc:date>
	</item>
	<item>
	<title>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밤밭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 및 후원금 전달</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2&amp;wr_id=10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은 9월 28일(월)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전재범) 임직원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span></p><p><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609%2F814a723e060dddc36c80f95d997c2e04_1790633371_6817.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09/814a723e060dddc36c80f95d997c2e04_1790633371_6817.jpg" src="https://www.wdn-news.com/data/editor/2609/thumb-814a723e060dddc36c80f95d997c2e04_1790633371_6817_600x378.jpg" alt="814a723e060dddc36c80f95d997c2e04_1790633371_6817.jpg" class="img-tag "/></a><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4pt;">이날 봉사활동에는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약 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배식 지원과 홀 정리 봉사를 진행하며 원활한 식사 제공을 도왔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께 정성을 다해 식사를 전달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또한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전재범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나눔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원봉사와 후원을 함께 실천해주신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따뜻한 나눔을 함께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밤밭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9 Sep 2026 07:09:47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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