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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welfare daily news &amp;gt; 다문화 &amp;gt; 다문화</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3</link>
<description>welfare daily news &amp;gt; 다문화 &amp;gt; 다문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성남시 “내가 만드는” 여성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3&amp;wr_id=5</link>
	<description><![CDATA[<p>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내가 만드는 여성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p><p>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려고 진행하는 공모다.</p><p>공모의 주제는 ‘공동체 가치 지향적인 여성 일자리’다.</p><p>지역의 환경, 안전, 사회적 돌봄 확충 관련 일자리,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관련 일자리,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일자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일자리, 성남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p><p>여성 일자리에 관심 있는 사람,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등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이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p><p>기간 내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제안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작성해 시청 여성가족과 담당자 이메일(<a>guswjd76@korea.kr</a>)로 보내면 된다.</p><p>제안받은 아이디어는 창의성, 적합성, 실현 가능성, 가치 지향성, 지속성 등을 종합 심사해 10건을 선정한다. </p><p>선정자(팀)에게는 오는 11월 17일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70만원, 장려상 3명 각 40만원, 노력상 4명 각 10만원 등 모두 400만원을 시상한다.<br /></p><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g.php?img=https%3A%2F%2Fwww.seongnam.go.kr%2Fattach%2Feditor%2F20210924%2FIMG_06155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seongnam.go.kr/attach/editor/20210924/IMG_061551.jpg" src="https://www.seongnam.go.kr/attach/editor/20210924/IMG_061551.jpg" alt="성남시 “내가 만드는” 여성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class="img-tag " style="width:600px;"/></a> </p><p><br /></p><p>문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031-729-2924</p><p><br /></p><p>wdn-news.com<br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Fri, 24 Sep 2021 11:27:43 +0900</dc:date>
	</item>
	<item>
	<title>경기도, 10일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3&amp;wr_id=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돋움';">경기도가 오는 10일 오후 1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돋움';">경기도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를 2009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된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돋움';">지난 6월 예선을 거쳐 결혼이민자의 ‘한국어말하기’와 다문화 자녀가 한국어․부모나라언어로 말하는 ‘이중언어말하기’ 등 2개 부문에서 10명씩 총 20명이 본선에 참가한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돋움';">참가자들은 자유 주제 3분 이내로 한국 생활 적응기, 꿈과 미래에 관한 이야기,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등을 말하게 된다.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입상 5명에게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span></span></p><p> </p><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돋움';">이날 대회에서는 몽골 출신 다문화인 샌드아티스트 박자야씨가 ‘이중언어와 또 다른세상’을 주제로 공연하고, 경기아트센터 ‘라온’팀의 현악4중주 오케스트라 연주 등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한 실시간 심사가 집계되는 동안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 활동 등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돋움';">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이번 대회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능력 향상과 다문화가족 자녀의 부모나라언어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내년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는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경연으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span></p><p> </p><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돋움';">지난해 대회에서는 안성시의 결혼이민자 팜뉴뉴가 ‘아빠 같은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시흥시에서 설동진 학생이 ‘시흥, 내고향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중언어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돋움';">​</span></span></p><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돋움';">wdn-news.com​</span></span>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hu, 08 Jul 2021 11:42:55 +0900</dc:date>
	</item>
	<item>
	<title>경기도, 다문화가족과 저소득 아동 등 630명에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3&amp;wr_id=3</link>
	<description><![CDATA[<ul style="margin:10px 0px 40px;padding:0px;list-style:none;color:rgb(48,50,53);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sans-serif;font-size:16px;"><li style="margin:0px 0px 10px;padding:0px 0px 0px 26px;line-height:26px;color:rgb(153,153,153);font-size:21px;text-indent:-26px;">○ 경기도 정보취약계층 기관 50곳에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li><li style="margin:0px 0px 10px;padding:0px 0px 0px 26px;line-height:26px;color:rgb(153,153,153);font-size:21px;text-indent:-26px;">○ 코로나19로 인한 정보 사각지대 대상 지식정보 격차 해소 기여</li><li style="margin:0px 0px 10px;padding:0px 0px 0px 26px;line-height:26px;color:rgb(153,153,153);font-size:21px;text-indent:-26px;"><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경기도가 다문화가족, 저소득 아동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도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span></span></p><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 </p><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도는 2012년부터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도민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도서관에 정보취약계층을 초청해 독서 수업 등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span></span></p><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 </p><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올해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수탁업체인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을 통해 진행된다. 안산시 브니엘영광지역아동센터 등 50개 기관에서 노인(치매노인 포함), 다문화가족, 저소득 아동, 청소년, 장애인(지체, 발달, 지적장애) 등 63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span></span></p><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 </p><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프로그램은 기관 성격에 따른 ‘맞춤형 독서 수업’, ‘찾아가는 작가초청 독서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다문화 기관의 경우 ‘다문화 이해 및 유대감, 문해력 증진’에 초점을 두고 기획됐다.</span></span></p><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 </p><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조창범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벌어진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책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챙기고 사회 참여 및 자기 계발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pan></span></p></li><li style="margin:0px 0px 10px;padding:0px 0px 0px 26px;line-height:26px;color:rgb(153,153,153);font-size:21px;text-indent:-26px;"><p style="color:rgb(48,50,53);font-size:16px;text-indent:0px;"><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wdn-news.com</span></span></p></li></ul><div style="text-indent:-26px;"><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sans-serif;color:rgb(153,153,153);"><span style="font-size:21px;"><br /></span></span></div><div style="text-indent:-26px;"><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Helvetica, sans-serif;color:rgb(153,153,153);"><span style="font-size:21px;"><br /></span></span></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25 May 2021 11:31:18 +0900</dc:date>
	</item>
	<item>
	<title>농어촌 외국인근로자 입국 즉시 건보 가입…보험료 지원도</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3&amp;wr_id=2</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g.php?img=https%3A%2F%2Fimgnews.pstatic.net%2Fimage%2F016%2F2021%2F03%2F02%2F20210302000656_0_20210302140420779.jpg%3Ftype%3Dw647"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1/03/02/20210302000656_0_20210302140420779.jpg?type=w647"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1/03/02/20210302000656_0_20210302140420779.jpg?type=w647" alt="" class="img-tag "/></a></p><p><br /></p><p>고용노동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이하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span>12</span>월 외국인 근로자가 비닐하우스 내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 등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 여건이 드러난 데 대한 대책이다.<br /><br />개선안은 농어촌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 즉시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보험의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다. 현행 제도로는 농축산업과 어업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사업자 등록이 안 돼 있어 이곳에 고용된 외국인은 입국 이후 6개월이 지난 뒤 직장 가입자가 아닌 지역 가입자 자격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의료 접근권에 6개월 공백이 생기는 것이다.<br /><br />과거 외국인 근로자는 건강보험 임의 가입 대상이었지만, 관련법 개정으로 <span>2019</span>년부터 국내 입국 6개월 이후 당연 가입 대상으로 바뀌었고 이번 조치로 사각지대도 사라지게 됐다.<br /><br />개선안은 또 농어촌 지역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에 외국인을 포함하고 이들이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의 혜택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건강보험료의 최대 <span>50</span>%를 지원받을 수 있다.<br /><br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 사유를 확대함으로써 좀 더 나은 여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개선안에 포함됐다. 현행 법규상 외국인 근로자는 최초 고용 허가 대상 사업장에서 계속 근무하는 게 원칙이지만, 사용자의 근로계약 해지 등이 발생하면 5년의 취업 활동 기간에 5회 이내로 사업장 변경이 가능하다.<br /><br />외국인 근로자가 사업장을 자유롭게 변경할 경우 근로 여건이 좋은 사업장으로 취업이 집중돼 열악한 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없고 외국인이 고용 허가제를 국내 입국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 제한 장치다.<br /><br />휴·폐업과 부당 처우 등 외국인 근로자의 책임이 아닌 경우 사업장 변경 횟수에 제한이 없지만, 그 사유가 폭넓게 인정되지 않아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br /><br />이에 따라 정부는 숙소 용도가 아닌 비닐하우스 내 가설 건축물 등이 숙소로 제공된 경우와 농한기나 금어기에 권고 퇴사한 경우도 사업장 변경 사유에 포함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비닐하우스 내 가설물을 숙소로 제공하는 사업주에게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하고 올해 1월부터 이를 시행 중이다.<br /><br />비닐하우스 내 가설물에서 생활해온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 변경 허용은 당시 정부가 발표한 대책에도 포함됐던 것으로,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사용자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사업장에 사망사고 등 중대 재해가 발생하거나 외국인 근로자가 3개월 이상 휴업이 필요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도 사업장 변경이 허용된다.<br /><br />사용자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경우 적용해온 긴급 사업장 변경 조치도 그 적용 대상을 사용자에 더해 직장 동료, 사업주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인 경우 등으로 확대한다.<br /><br />한편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비닐하우스 내 가설물 등을 숙소로 제공해온 농어가에 대해서는 이날부터 6개월 동안 숙소 개선을 위한 이행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행 기간 내 숙소 개선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외국인 근로자 재고용 허가는 취소되고 외국인 근로자는 사업장 변경을 할 수 있다.<br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Tue, 02 Mar 2021 14:07:31 +0900</dc:date>
	</item>
	<item>
	<title>난감해진 의대생들..정부는 원칙론, 의사·전공의도 미온적</title>
	<link>https://www.wdn-news.com/bbs/board.php?bo_table=section03&amp;wr_id=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div class="news_view" style="margin:0px;padding:0px 0px 0px 46px;font-size:17px;"><span class="summary_view" style="padding-left:14px;margin:-4px 0px 29px;">또다른 뇌관 떠올랐던 의사국시 구제책, 진척 없어<br />서울대 의대 70% 이상 '단체행동 반대'..응시 움직임<br />정부는 원칙 강조 "국민 동의 선행"..여론 비우호적<br />의협·대전협도 의대생 구제 문제에는 미온적</span><div class="article_view" style="margin:0px;padding:0px 0px 0px 14px;line-height:1.625;letter-spacing:-.02em;"><p style="margin-bottom:19px;">[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거부한 의대생 중 일부가 집단행동 중단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원칙적으로 구제 기회 부여가 쉽지 않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p class="link_figure"><a href="https://www.wdn-news.com/bbs/view_img.php?img=https%3A%2F%2Fimg2.daumcdn.net%2Fthumb%2FR658x0.q70%2F%3Ffname%3D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009%2F09%2FEdaily%2F20200909160322019bpqv.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9/Edaily/20200909160322019bpqv.jp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9/Edaily/20200909160322019bpqv.jpg" alt="[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의사국가시험(국시)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별관이 한산한 모습이다." class="img-tag thumb_g_article" style="width:658px;"/></a></p>[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의사국가시험(국시)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별관이 한산한 모습이다.<p style="margin-top:35px;margin-bottom:19px;">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대생들은 현재 국가시험을 스스로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국가시험에 응시를 하겠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받은 바는 없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시험의 추가적인 기회를 논의하는 것 자체의 필요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p><p style="margin-bottom:19px;">의사 국가고시 신청은 이미 마감됐고 전날 시험도 시작됐지만 일부 의과대학 학생을 중심으로 변화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 의대 학생회가 재학생 884명을 대상으로 동맹 휴학과 국시 응시를 거부하는 단체행동을 이어갈지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70.5%가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시 거부 철회로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p><p style="margin-bottom:19px;">하지만 정부는 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이미 지난달 31일 시험 시작일을 지난 8일로 일주일 연기했고, 이에 따른 재신청 기한 역시 두 차례 연장한 바 있다.</p><p style="margin-bottom:19px;">손 대변인은 “국가시험은 수많은 직종과 자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치르고 있기 때문에 추가 접수는 다른 이들에 대한 형평과 공정에 위배되는 측면이 있다”며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국민 동의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정부로서도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고 설명했다.</p><p style="margin-bottom:19px;">여론도 의대생들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국시 접수를 취소한 의대생에 대한 구제를 반대한다`는 국민 청원에 대한 동의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7만명을 넘어섰다.</p><p style="margin-bottom:19px;">그동안 의대생 구제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다시 집단 휴진도 불사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왔던 의료계도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p><p style="margin-bottom:19px;">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이날 대회원 서신을 통해 의정 합의문에 의대생 구제책이 빠졌다는 일부 비판에 대해 “이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정부도, 여당도 공식적인 문서로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p><p style="margin-bottom:19px;">새롭게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역시 `당장은 단체행동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면서 공식적으로 진료 복귀를 선언했지만 의대생 구제에 대한 문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p><p style="margin-bottom:19px;">안혜신 (ahnhye@edaily.co.kr)</p></div></div></div><div class="foot_view" style="margin:0px;padding:0px 0px 0px 6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4px;letter-spacing:-.7px;background-color:rgb(255,255,255);"><div class="relate_tag" style="margin:0px 0px 24px;padding:0px;font-size:0px;line-height:0;"><strong class="screen_out" style="width:0px;height:0px;line-height:0;text-indent:-9999px;"></strong></div><div class="copyright_view" style="margin:0px 0px 20px;padding:4px 188px 23px 0px;height:47px;border-bottom:1px solid rgb(237,237,237);"><span class="txt_copyright" style="height:52px;vertical-align:middle;">ⓒ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span></div></div>]]></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09 Sep 2020 16:10:2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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